[issue] 단 하루 만에!!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안철수. 이준석·김기현 잇따라 '개무시' 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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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발표 하루 만에
국민의힘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모양새입니다.
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는 잇따라
안 대표 측에 지분은 물론 안 대표의 정치개혁안에 대해서도 전혀 합의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.
이런 가운데 안 대표를 돕던 국민의당 지지그룹은
"안 대표와 윤 후보의 단일화는 당원과 지지자를 배신한 부끄러운 정치"라며
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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